조심스럽게 멋대로
요즘 내가 사는 모습을 보면
되게 몸 사리며 조심스럽게 사는 것 같기도,
또 멋대로 될대로 되라 하는 마인드로 사는 것도 같다.
내가 가진 것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가는 와중에,
또 아무려면 어때! 하고 왠지 모르게 예전보다 덜 두려운 것도 같다.
조심스럽게 또 멋대로.
어쨌든 후회없이 사는 게 젤 중요하다.
남들 보기에 괜찮은 것보다.
요즘 내가 사는 모습을 보면
되게 몸 사리며 조심스럽게 사는 것 같기도,
또 멋대로 될대로 되라 하는 마인드로 사는 것도 같다.
내가 가진 것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가는 와중에,
또 아무려면 어때! 하고 왠지 모르게 예전보다 덜 두려운 것도 같다.
조심스럽게 또 멋대로.
어쨌든 후회없이 사는 게 젤 중요하다.
남들 보기에 괜찮은 것보다.
음... 얼마 전에 루나가 폭망하면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타격이 컸는데요.
요새는 다행히(?)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쪽으로 마음의 갈피가 잡히고 있습니다. ㅎㅎ
뭐... 돈과 시간을 많이 잃었지만, 아직 살아 있으니까요.
너무 조심스럽게 사는 것... 이제는 좀 별로인 듯 합니다.
왠지 멋대로 살고 싶어요...
나이들어서 더 반항심도 많아지는 듯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