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위해 사는 사람
내가 글을 씀으로 해서
내가 일상생활을 더 잘 느껴야 하고,
더 잘 살 수 있어야 하고,
결국에는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쓰는 이 한자 한자가
우리 무의식에 새겨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유명 작가들 중에는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다.
작품을 위한 삶인가,
삶을 위한 작품인가,
나는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삶이 우리의 작품보다
보잘 것 없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내가 글을 씀으로 해서
내가 일상생활을 더 잘 느껴야 하고,
더 잘 살 수 있어야 하고,
결국에는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쓰는 이 한자 한자가
우리 무의식에 새겨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유명 작가들 중에는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다.
작품을 위한 삶인가,
삶을 위한 작품인가,
나는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삶이 우리의 작품보다
보잘 것 없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작가가 아닌 전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ㅎㅎㅎ
네 ㅎㅎㅎ
저도요.. 한번뿐인 삶인데..ㅜ
당연히 삶을 위한 작품이죠~!
삶이 녹아 있는 좋은 작품일듯 합니다^^
파치아모님~~
삶을 위한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
우리의 삶이 우리의 작품보다
보잘 것 없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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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품보다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삶을 정말 잘 디자인 해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