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담심리학도로살기] Ch3. 상담자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View the full contextmeerrrok (50)in #kr • 7 years ago 와... 읽다보니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라 신선한 충격이네요.. 이렇게 혼자 커버할 부분이 많을줄 몰랐어요ㅜ
학교상담이 아직 정착된지 10여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더 그런것같아요 ㅎㅎ 의식있는 사람들이 바꿔나가면 점점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