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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벨 문학상 수상자였던 시인 타고르의 후회 - Rabindranath Tagore's regret

in #kr7 years ago

역지사지라는 것이 옳은 태도라는 건 알지만 참 일상에서 그러한 감정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순간적인 화와 분노가 온몸을 감싸게 내버려두곤 하죠.
저 개인적으론 멘탈이 약해질 수록 더 그렇게 되버린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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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알면서도 적용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감상평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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