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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sbear 보팅 어뷰징이 발견되어서 고래들간에 플래깅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답글

in #kr7 years ago

많이 실망하셨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 상황에서 해진님은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1. 고래의 선의에 의한 보팅 보상이 일반 사용자에 비해 크다 보니 과도한 보상이라고 느껴질 여지가 있긴 하지만..
    사실 트렌딩에만 가봐도 수백달러씩 찍히는 글이 많거든요.
  2. 고래의 선의에 보팅하지 말아달라고 호소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 것도 같은데, 그나마 손쉬운 선택은 @clayop님 말씀처럼 몇 개의 글에 디클라인을 거는 방식일 것 같습니다.
  3. 떠나지 마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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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정당한 권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니 님의것이 아닌 남의 것에 관심을 가집니까?

왜 남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해야할 보상거절을 니 님이 입에 올립니까?

갑자기 굉장히 공격적인 댓글에 놀랐습니다.

'니 님이 입에 올립니까?'라니요..

제 글의 의도를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어떤 생각이신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은 상대방으로부터 거부감만 들게 만들 뿐입니다.

공격적인 글 아님니다.

너라고 해도 이상하고, 니라고 해도 이상하고, 당신이라고 해도 공격적으로 받아들일 것이고,
최대한 정확하게 니 에다가 님이라는 존칭을 붙여드린 것입니다.

제 머리 수준에서, 최대한 정확하고 정중하게 표현한 "니 님" 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신다면, 더 나은 표현을 제안해주신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제 수준의 적당한 예의로 말을 해도, 공격적으로 거부감으로 받아들이신다면, 저로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남의 권리, 남의 재산에 이래라 저래라, 입 대는 것보다 더 거부감만 들게 만드는 표현일 것 같지는 않네요.

권리에 대해 논쟁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는 표현 자체에 대해 굉장히 거부감이 느껴졌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위로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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