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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단상]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는 왜 투자했을까?

in #kr7 years ago

동감입니다.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비밀번호는 해킹사태 이전에는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해킹 이후로 이렇게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굉장히 불편한 것도 사실이죠.
비밀번호를 기억을 못하니.. ㅎㅎ
액티브 키가 필요한 경우 만이라도 2FA를 적용해 주면 좋을 것 같은데...
당장 해결되지는 못할 거고, 차차 바뀌어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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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A없이는 비번이아니라 비번 할아버지가 지켜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개인적으론 비번 못고르도록한게 딱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ㅎㅎ 오히려 어디다가 복사해놔야해서 더불안한데말이에요.

정말 엄~청 불안합니다.. ㄷㄷㄷ
이걸 오프라인종이로 써놓고 따라 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_ -;;
어딘가에 파일로 저장해 놓자니 계속 불안하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중독처럼 매일 들어와 보니 스팀과 스팀 달러는 털릴 지언정 스팀 파워는 털어가기 어렵다는 거죠. ㅎㅎ

@steemitblog 의 작년 글 Steemit to Update Password Policy에 따르면 모든 트랜잭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는데요..
혹시 이 부분은 기술적으로 어떻게 보시는 지 궁금합니다.
저는 좀 궁색한 변명처럼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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