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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자인 척]불만분자 연대기-(1)기자가 되던 순간
정말 그 때는 면접도 너무 떨렸고, 긴장해서 버벅댔던 기억이 납니다.
'회사'라는 곳에서 왜 나를 뽑았을까도 생각해 보았던.. ㅎㅎ
그 순간의 떨림을 생각하니 기분이 새롭네요. : )
정말 그 때는 면접도 너무 떨렸고, 긴장해서 버벅댔던 기억이 납니다.
'회사'라는 곳에서 왜 나를 뽑았을까도 생각해 보았던.. ㅎㅎ
그 순간의 떨림을 생각하니 기분이 새롭네요. : )
저는 면접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