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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유롭던 주말의 산책과 샤브샤브
생각보다 재료손질은 많지 않았어요.
(마치 제가 한 것처럼..;)
- 무와 멸치로 육수내기
- 배추, 버섯, 깻잎 잘라서 물에 씻기
- 소스 따로 짜놓기
- 뜨거운 물 받고, 월남쌈 준비하기
고기는 정육점에서 그냥 잘라주는 대로 받아와서 넣었어요. ^^
생각보다 재료손질은 많지 않았어요.
(마치 제가 한 것처럼..;)
고기는 정육점에서 그냥 잘라주는 대로 받아와서 넣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