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귀한 근로자의 날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흑흑..
저희 막내도 오늘 혼자만 유치원에 다녀왔습니다.
(아빠는 막내 속 상할까봐 출근한 척 했네요. ㅋ)
휴일에 한 100만원 정도 주면 즐겁게 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 귀한 근로자의 날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흑흑..
저희 막내도 오늘 혼자만 유치원에 다녀왔습니다.
(아빠는 막내 속 상할까봐 출근한 척 했네요. ㅋ)
휴일에 한 100만원 정도 주면 즐겁게 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