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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od] 프랑스 요리학교 이야기 :: '학식'이라 쓰고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라 읽는다.
우와!!
대학 다닐 때 풀무원에서 하던 학생식당의 반찬이 기억나는군요...
양념치킨인 줄 알고 한 입 물었더니 속은 생선이었고, 된장국인 줄 알고 한 숟갈 떴더니 미역이 올라왔던... ㅠ_ㅠ
부럽습니다 ㅋㅋㅋ
우와!!
대학 다닐 때 풀무원에서 하던 학생식당의 반찬이 기억나는군요...
양념치킨인 줄 알고 한 입 물었더니 속은 생선이었고, 된장국인 줄 알고 한 숟갈 떴더니 미역이 올라왔던... ㅠ_ㅠ
부럽습니다 ㅋㅋㅋ
@mastertri님 : ) 얼핏 보고 풀무원 다니셨다는 줄 알았습니당!ㅎㅎㅎ
다 피가되고 살이 되어서 관리하느라구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