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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한 땅이 한 눈에] 강화평화전망대
하룻동안 많은 뉴스와 소식들이 오고 갔는데, 물꼬가 트인 이상 큰 흐름은 연기는 될 지언정 열릴 거라고 봅니다.
안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것 같아 좀 답답하지만요.
하룻동안 많은 뉴스와 소식들이 오고 갔는데, 물꼬가 트인 이상 큰 흐름은 연기는 될 지언정 열릴 거라고 봅니다.
안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것 같아 좀 답답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