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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덴마크 교환학생 이야기] Chapter 6.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음식 해주기 - 1편
외국에서 밥 해먹을 때 태국쌀 사서 해먹은 기억이..
폴~폴~ 날리는 쌀밥을 먹을 때면 한국이 참 그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외국에다 한국 치킨 갖다 팔면 대박이라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어요~
LA 쪽에는 몇몇 집이 있다고도.. ㅎㅎㅎ
외국에서 밥 해먹을 때 태국쌀 사서 해먹은 기억이..
폴~폴~ 날리는 쌀밥을 먹을 때면 한국이 참 그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외국에다 한국 치킨 갖다 팔면 대박이라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어요~
LA 쪽에는 몇몇 집이 있다고도.. ㅎㅎㅎ
저는 그 태국쌀같은게 싫어서 쌀은 한국쌀 배달해먹었어요ㅎㅎ 매일 밥만먹는게 아니라 4개월동안 10kg? 정도 먹었던 것 같네요ㅎㅎ 저도 외국 살게되면 한국치킨집이나 열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