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여전히 찌질이지만 어두운 추억도 추억이다.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kr • 7 years ago 누구나 잊고 싶은 기억일텐데... 그 기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까지... 위드미님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앞으로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 가득 쌓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노력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만큼 성과도 있습니다.
마르스님께서 저에게 좋은 추억 쌓아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