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종일 뒹굴뒹굴거렸다. #반반생활살이 104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kr • 6 years ago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죠... 몸에서 쉬어주라고 신호를 보낼땐... 다 뒤로 미루고 쉬는게 최고예요... 물론.... 회사에 매인 저같은 사람은... 불가능하지만요ㅠㅠ
맞아요. 아마도 몸이 피곤해서 쉬라고 신호를 보내준듯해요 ㅎㅎ
주말이 이..있습니다!! 내일은 불금이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