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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페낭에서 좋아하는 것들이 생기고 있다. #반반생활살이 101
청과물 시장이라 할 만큼 과일이 신선해 보이고 많네요...
정말 여행 당시에는 특별할 것 없는 장소라 무심히 지나쳤는데... 한참 지나고 나면 이상하리만치 생각나는 장소가 있어요...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요ㅎㅎ
청과물 시장이라 할 만큼 과일이 신선해 보이고 많네요...
정말 여행 당시에는 특별할 것 없는 장소라 무심히 지나쳤는데... 한참 지나고 나면 이상하리만치 생각나는 장소가 있어요...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요ㅎㅎ
저기 과일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우리나라 과일시장처럼 막 골라골라~ 하는 분도 있고, 시식도 하게 해줘요. 망고 엄청 달고 맛있었어요 ㅜㅜ
전 한국 돌아가서 한국을 한번 즐겨보는 것으로!! 벚꽃 보러 가려구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