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행복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kr • 6 years ago 저도 비오는 날은 방에 배깔고 엎드려서 맛난 간식을 먹으며... 좋아하는 만화책이나 실컷 읽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현실은... 저녁부터 회의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