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 2회 백일장 3일차 결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rginshort (62)in #kr • 7 years ago 엇! 댓글 따뜻하게 써주는 남자, 성민님께서 또 오셨군요 ^^ 성민님도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네 ㅎㅎ 감사합니다. 늦으셨어요~~ 주무셔야 합니다 내일을 위해서 ^^
아무래도 내일아침으로 미루고 일단 잠을 청해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안녕히 주무셔요! ㅎㅎ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