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보이는 한마디! . 1화] 엘리베이터

in #kr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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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rgin short 입니다 ㅎㅎ

오늘 있어보이는 한마디 첫 화를 시작합니다 ~ 0화, 카테고리 소개에서 밝혔듯 엄청나게 대단한 지식은 아닙니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지나가다 좀 '있어보이게 아는 체' 하기위한 그런 짧은 한 마디를 전해드리려는 것입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오~ 그런것도 알아?' 이런 말 듣고싶은 기분이요...ㅋㅋ


있어보이는 체를 하고 싶지 않더라도 가끔 누군가와 엘리베이터를 타면 정적이 흐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별다른 할 말 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내내 정적이 감도는 순간, 간단한 이야기로 그 시간을 채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도움이 되는 순간이 오긴 할거에요 ..ㅎㅎ

아마 OTIS 라는 회사명이 적힌 엘리베이터, 살다보면 한번쯤은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이 OTIS 는 바로 처음으로 안전한 엘리베이터를 만든 수리공 '엘리샤 오티스'가 세운 세계 최고의 엘리베이터 회사의 이름입니다. 이 얘기를 꺼내자 마자 엘리베이터에 대해 조금 안다는 사람은 오티스가 엘리베이터의 '최초' 발명자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이미 최초의 엘리베이터는 '아르키메데스'가 발명했다고 추정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오티스가 최초 발명자로 오인될 정도로 유명해지고, 오티스 엘리베이터가 세계 최고의 엘리베이터 회사가 될 수 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초기에 개인용이나 산업용으로만 이용되었습니다. 대중에게 보급되지 못했던 이유는 사람들이 엘리베이터줄이 끊어져 다치거나 사망하는 것을 두려워 하며 그 안전성에 큰 의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안전성이 굉장이 낮았구요.

근데 수리공으로 일하던 오티스가 처음으로 줄이 끊어져도 엘리베이터가 낙하하지 않도록 멈출 수 있는 '안전 브레이크'를 개발했고 대중들 앞에서 엘리베이터에 타 줄을 도끼로 끊어버리는, 그야말로 대박 쇼를 보였습니다.

그 시연은 공전의 히트를 쳤고 그는 일약 '엘리베이터의 아버지'로 승격했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길을 걸은 자들이 항상 그렇듯 그 댓가는 세계 최일류의 기업으로 돌아왔고 우리가 아주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점유율을 지닌 회사가 된 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지식입니다 ㅎㅎ 제가 글로 전하다 보니 길이가 좀 되보이지만 말로 전달하면 엘리베이터가 사무실에 닿는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입니다. 잘 봐두셨다가 어느 날 엘리베이터에서 정적에 휩쌓였는데 그 정적이 너무 불편하고 깨고싶다면 한번 써먹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 아주 유용하게 잘쓰는 중이거든요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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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엘리베이터를 타면 줄이 끊기면 어쩌지? 하는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심리는 비슷한 곳이 존재하나 봅니다.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정말 다들 한번쯤은 해본 생각이죠ㅎㅎ 높은 곳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본능때문인것 같습니다..ㅋㅋ 잘보고 가셨다니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역시 안전이 최우선! 괜한말이 아닌 것 같네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죠 ㅎㅎ좋게 봐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 ^^

오 재밌네요 잘보고왔어요^^

재밌으시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다들 보시고 실망하시면 어쩌나 싶었는데 ㅠ 좋은 말들이 힘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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