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ni's Daily] 방황하는 청춘의 꿈에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nizu (62)in #kr • 7 years ago 앗 금손 햇빛야야님이시다아~~~♡ 지금 바깥에 매미가 뜨겁다고 앵앵 우네요 > < 에어컨과 함께 하는 시원한 날 되셔용!!ㅋㅋ
아..진정 금손이신 분이 이러시면 매우 브끄브끄합니다...ㅎㅎㅎ;;
매미중에 외래종은 울때 엄청 크게 시끄럽게 울고 아닌 매미는 듣기 좋은 소리로 운다는데 왠지 외래종이었을 것 같은 느낌이..ㅎㅎ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알고보니 저희집 방충망에 붙어 앵앵 울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제 고막이 아직 성한걸보면 그나마 토종이었던걸로... > <♥
토종 매미가 방충망 탐험 중이었나봐요ㅋㅋㅋ
그래서 더 크게 들리셨나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