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s Daily] 한 아기천사와의 대화 :-)
"(나뭇가지를 주며) 이거 음식사세요"
"와 맛있겠다~ 근데 언니가 지금 돈이 없는데?"
"(돌을 쥐어주며) 돈 여기있어요"
"이건 얼마에요?"
"백천원이에요"
"앜 그렇구나ㅋㅋ 근데 너무 비싸다 좀 깎아주세요~"
"까까는 아까 다 먹어서... 이제 없어요"
윽, 너무 귀여워서 먹어버릴뻔 > <
입에 뭍은 가루는 까까의 흔적이니~~? ♥
"(나뭇가지를 주며) 이거 음식사세요"
"와 맛있겠다~ 근데 언니가 지금 돈이 없는데?"
"(돌을 쥐어주며) 돈 여기있어요"
"이건 얼마에요?"
"백천원이에요"
"앜 그렇구나ㅋㅋ 근데 너무 비싸다 좀 깎아주세요~"
"까까는 아까 다 먹어서... 이제 없어요"
윽, 너무 귀여워서 먹어버릴뻔 > <
입에 뭍은 가루는 까까의 흔적이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도도함은 본네츄럴이었음을!
ㅋㅋㅋㅋㅋㅋ카메라 앞에서 저런 진솔한 표정을 보일 수 있다는게 부러워요♡
Good Photography
Thanks~!!
천사로구나! 저 모습...
정말 어쩜 저렇게 맑을수가....
ㅋㅋㅋㅋ 표정봐봐 ㅋㅋㅋ 완전 도도행~~
어른놀이에 흠뻑 빠진것같죠~?ㅎㅎㅎㅎ
백천원ㅋㅋㅋㅋㅋ
너무 이뻐요!!
어휴~~ > < 너무 귀여워서 두피까지 소름이 돋았네욬ㅋㅋㅋㅋㅋ
우리 어른들과 다르게
아이들은 숫자로 따지지 않으니까요
정말 천사가 따로 없어요 😀
맞아요 ;-)
우리도 어른 반납하고 스팀잇 안에서 마음으로 만나요 바다거북님~~
뭔가 연기하는 모습 같네~ 근데 그 자체도 순수해보이고~ ^*
그런 모습까지 다 읽혀지도록 투명한것이 아이들의 특징이겠지요~?
저 쌀국수집에서 맛난거 사주세요 오라버니 ^ ^
언제 볼까나? 오시오~ ^*
으음~~ 귀여워라 ^^
정말 저 포동한 볼을 깨물어버릴 뻔 했네요 휴우..... <3
악 넘 귀여워 대화 >____<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함이 매력이에요 아이들은 ㅎㅎ
저 글 읽고나서도 순간 입에 과자묻은걸 제 컴터화면에 뭐 묻은줄알고
손으로 슥슥.......
앜ㅋㅋㅋㅋ 인디구님이야말로 넘나 귀여운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