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릴적 그림책 앞에 서다 - 꼬마 니콜라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6)in #kr • 6 years ago 와 완전 행복해보입니다 저에게도 곧 이런날이 오겟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맘을 먹기에 달린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