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버릇의 비용을 아껴 어디다 투자할까? 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6)in #kr • 6 years ago 담배를 끊어야합니다 ㅠ
저는 11년 전쯤에 끊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담배피는데, 3살된 딸이 "아빠 계속 피면 죽는데" 라고 한 게 결정타.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담배피면 아예 예비 암환자급으로 봐요.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곱질 않으니 내가 이런 대우 받아가며 뭣하러 이걸 피나하는 생각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