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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상의 황혼 IX] 중앙은행은 어떻게 경제적 불평등을 야기하는가?
피커티의 자본론에서도 명시되듯이 경제구조의 불평등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는 것 일겁니다. 오죽하면 유시민씨도 이는 한번도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되리라고 했을까요. 다만 그 주체가 시대에따라 바뀌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피커티의 자본론에서도 명시되듯이 경제구조의 불평등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는 것 일겁니다. 오죽하면 유시민씨도 이는 한번도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되리라고 했을까요. 다만 그 주체가 시대에따라 바뀌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쵸. 불평등은 우리가 인정해야하는 것이지 강제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어떠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불평등이 어떠한 강제력으로 인해서 생겼다면 더 큰 문제겠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