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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수단상] "단편_ 응용인문학강의실 M201 #3"

in #kr7 years ago (edited)

학과의 융합은 세상의 변화에 대처하기 수단으로 행해져야 하나, 사실 그 뒷 배경에는 늘 경비절감이라는 현실이 도사리고 있다. 창조를 위한 학과의 결합이 아니라 등 짐을 덜어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 자리하고 있다. 참 쓸쓸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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