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기록자의 사진엽서│ 04 숲의 바람을 전합니다

in #kr6 years ago

샹들리에의 크리스탈 같은 아침 이슬. 크..
눈 앞에서 보는 것 같네요.

Sort:  

달리 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딱 그런 이미지였답니다 :)
오늘은 비가 와서 숲 산책을 즐기지 못했어요 ㅠ 괜히 기운이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저도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리리님은 그곳의 공기를 못 전해줘서 안타깝다고 하셨지만, 이미 글에서 니카우 야자수 숲의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9986.17
ETH 2417.93
USDT 1.00
SBD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