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록자의 사진엽서│ 04 숲의 바람을 전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machellin (65)in #kr • 6 years ago 샹들리에의 크리스탈 같은 아침 이슬. 크.. 눈 앞에서 보는 것 같네요.
달리 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딱 그런 이미지였답니다 :)
오늘은 비가 와서 숲 산책을 즐기지 못했어요 ㅠ 괜히 기운이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저도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리리님은 그곳의 공기를 못 전해줘서 안타깝다고 하셨지만, 이미 글에서 니카우 야자수 숲의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