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진 소설] 포토그래퍼 뱀파이어 18편(두들겨맞은 마아냐)View the full contextmaanya (54)in #kr • 7 years ago 술 먹는 곰을 봤는데 저렇게 담담하게 넘어간다구요? 저라면 쫓아가서 맞은 편 자리 잡고 같이 짠 했을텐데...
누군가 했던 말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