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진 소설] 포토그래퍼 뱀파이어 4편 (그의 부하,그녀의 부하)
자외선 차단제 덕분에 뱀파이어가 돌아다닐 수 있었다니... ㅋㅋㅋㅋㅋ
뱀파이어란 태양이 아니라 그냥 자외선에 민감한 피부였던 것뿐이었나!
씽키님을 간지럼으로 괴롭혔으면 벌써 불었을텐데 고문방법이 잘못되었군요. +ㅅ+
스캠 신고는 병약한 아조씨 마아냐에게로...
자외선 차단제 덕분에 뱀파이어가 돌아다닐 수 있었다니... ㅋㅋㅋㅋㅋ
뱀파이어란 태양이 아니라 그냥 자외선에 민감한 피부였던 것뿐이었나!
씽키님을 간지럼으로 괴롭혔으면 벌써 불었을텐데 고문방법이 잘못되었군요. +ㅅ+
스캠 신고는 병약한 아조씨 마아냐에게로...
과연 고문 방법이 잘못됐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