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메일을 씁니다View the full contextlynnata (51)in #kr • 6 years ago 아.ㅠㅠㅠ 우리 엄니도 55.... 지금 메시지 보내야겠다.... 따듯해지는 멋진 웹툰입니다.
따뜻해지는 멋진 웹툰이라는 말 너무 감사합니다 :) 저희 늘 린님의 노마드코더 이야기 잘 읽고 있어요! 에스토니아 생활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