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렇게 친절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감동~~!!!ㅎㅎ
벅적벅적 한 가운데 아이와 엄마가 서로 이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ㅎ
엄머의 화내는 행동이 아이에게 크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서로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잘 해결되는 것 같아서
별 문제라고 보이지는 않는데요?? ㅎㅎ
꽃미남 아들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ㅎㅎㅎ 이렇게 친절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감동~~!!!ㅎㅎ
벅적벅적 한 가운데 아이와 엄마가 서로 이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ㅎ
엄머의 화내는 행동이 아이에게 크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서로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잘 해결되는 것 같아서
별 문제라고 보이지는 않는데요?? ㅎㅎ
꽃미남 아들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사람마다 화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것 같아요.
전 평소 바보엄마이다가 간혹 화가 나면 "잔소리 대마왕" 소환이예요. 아이도 그걸 알아요.
울 오빠는 살짝 "버럭이". 아이에게도 사람마다 표현이 다른거라고 말해줫죠.
그걸 알게되면 상황을 좀 더 간단하게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말만 이렇게 하지 주말마다 지지고 볶아요~
루덴스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