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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부제: 자신이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의 간극, 그리고 진실)

in #kr7 years ago

하상욱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군요.
전 그의 글로만 그를 만나왔네요.
그런가봐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늘 다른 사람들은 잘 사는데 나는 왜 이럴까?
이렇게 생각한 적 많은 것 같아요.
갑자기 세상 사람들이 다 따뜻해보여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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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여기서 참 인간적으로 보이더라구요 ..^^

저 말고 사람들은 다 잘 살고 다 즐거워보이더라구요.. 저도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해왔어요..ㅜㅜ

알고보면 세상 사람들이 다 따뜻할까요??
가끔은 냉정하게도 보이지만..

근데 저를 냉정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서..

어느 면에서 보느냐 누가 보느냐에 따라 같은 사람도 다르게 보이는거 같아요~~^^

혹은 누구나 다 양면을 지니고 있는데 내가 그 사람의 어떤 면을 더 크게 봐주느냐 인거 같기도 하네요..

저에게 많은 마음의 상처를 준 그... 사람을 흑흑 있다고
위로받고 싶어서
어리광처럼 아는 선배에게 일렀는데
" 너 모르고 있는게 있는데 , 그 사람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사람도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 한마디에
그 선배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흑흑

생각해보면
그 상황에서 제가 지혜롭지 못하게 대처하다 그리 된 것도 있고. .
그때 법륜스님 알아서 좀더 지혜롭게 대처했더라면 어땠을 까??
그런생각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런 일이 있었기에
쬐끔은 철들은 내가 있는거야. .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기도 하고 ㅋㅋㅋ

그렇습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맞아요..

저도 어디에서는 굉장히 좋은 사람
또 어디가서는 굉장히 이기적은 사람으로 평가 받아요..

사실 저는 한사람인데..

우리가 미워했던 그 사람도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겐 사랑 받는 사람이었겠죠..

그저 우리와 안 맞았을 뿐 ...나쁜 사람은 아니었나봐요.. 우리를 싫어한 누군가가 있었다고 해서 우리가 나쁜 사람은 아니었듯이...

오늘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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