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luckystrikes (76)in #kr • 7 years ago 저도 8년전 그날 아침 회의만 안했어도... 자유인이 됐을지도 회의 끝나고 오니 전재산 박은 주식 하한가 ㅋㅋ
ㅋㅋ 지금은 회복됐나요??ㅎ
언제든 또 기회는 있을꺼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