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선물 매매 노하우 및 원칙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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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 매매 노하우 및 원칙정리
- 건강한(?)시드가 영리한 매매를 하게 만든다. 여윳돈으로 투자 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따서 갚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조달한 자금으로는 초조함이란 패널티를 갖고 시작하는 셈이 되고 당연히 워렌버핏도 멘징 못한다.
- 특히 선물 투자를 하면서 저점(또는 고점)을 잡으려고 하지 마라. 본인이 시장을 보는 눈이 있다면 목표수익을 조금 적게 잡더라도 매매 횟수를 자주 하는 방식이 차라리 현명하다.
- 즉,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 많이 올랐다고(많이 올랐다는 것은 본인 생각일 뿐) 숏포지션을 잡는 것, 많이 빠졌다고(아직 지하실 구경은 시작도 안했는데) 롱포지션을 잡는 경우가 대표적인 거꾸로 가는 매매의 대표적인 사례다.
- 오늘만 날이 아니다. 손실이 났을 때 한번에 만회하려고 무리 하는 순간 손실 폭은 더 커질 뿐이다. 한 없이 매정하긴 하지만 시장은 내일도, 모레도 계속 열리고 기회는 계속 있다.
- 1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을 만들있다는 꿈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복리투자(여기서 복리투자라 함은 수익금을 다시 재투자 하는 것)를 하지마라. 아무리 뛰어난 트레이더라도 승률 100%는 불가능하다. 전부를 걸고 투자하면 시드를 빠르게 키울 수 있을지 몰라도 마지막에 지는 순간 모든 것을 잃는 법이다. 항상 동일한 시드로 매매하고 수익금을 나중의 손실의 대비해 현금보유를 해야 한다. 이후 지속적으로 매매 수익이 발생한다면 상황에 따라 점차적으로 거래 시드를 늘려가면 된다.
- 본인의 판단이 틀렸다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한번 방향성이 정해지면 드라마틱한 반전이 비교적 없는 코인 판에서 내 생각이 맞다고 고집하는(거기에 물타기 까지 하는) 뚝심 매매야 말로 전형적인 자폭 행위다. 한번의 거래로 인생을 바꿀 수 없다. 크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수익낼 수 있는 매매 습관만이 롱런할 수 있다.
- 장이 좋지 않고 애매 할 때는 매매를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위로든, 아래로든 변동성이 큰 날에는 큰 수익이 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큰 손실이 나기도 너무 쉬운 날이다. 이런 날에는 매매를 쉬는 것이 현명하며, 그래도 참기 힘들면 평소 거래 시드의 절반 이하로 투자하는 것이 맞다. 변동성이 큰 만큼 적은 시드라도 평소 수익금 이상을 내는데 충분하고 손실이 나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매매 일지는 당연히 적는 것이 좋다.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전체 투자금의 변동, 큰 수익/손실이 발생한 이유 정도는 적어 두면 나중에 그것이 쌓였을 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손실 패턴에 대해서는 다듬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 다날 때 모범생 등이 괜히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봤겠는가?! 기본도 안하고 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오만한 발상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 매매원칙은 단순할 수록 좋다. 사람인 이상 복잡한 매매원칙은 필연적으로 지킬 수 없는 약속이되고 만다. 극단적인 사례이지만 필자는 매일 19시 매수/23시 매도라는 원칙을 정해 1주간 운영해 본적이 있는데 당시 장이 도와준 부분도 있지만 누적 수익률 200%를 기록했었다. 조금만 더 들고 있으면 수익이 더 날 것 같은데...지금 사기엔 너무 올랐는데? 와 같은 예외를 두지 말아야 한다.
- 같은 의미로 원칙 없는 투자는 홀짝 게임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 순간 순간의 감(본인은 차트를 해석한 결과라고 믿고 싶겠지만)으로 투자하면서 어떻게 수익을 기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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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