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 3탄]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in #kr8 years ago (edited)

[1탄] 멕시코 칸쿤 https://busy.org/@luckystrikes/feat
[2탄] 프랑스 파리 https://busy.org/@luckystrikes/4s2if6-2

앞서 두번에 걸친 여행기를 정리하면서,
그동안 팍팍한 일상으로 잊고 지냈던 당시에 느꼈던 작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좋았네요.
그래서 당분간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하나 하나 앨범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볼 까 합니다.


이번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2번의 레퍼토리와 동일하게 네이버 지식백과를 찾아보니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라는데 한글인데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이리저리 외세 침략을 많이 받아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는 말을 되게 어렵게 적어두었네요.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7483&cid=40942&categoryId=34081

중요한 것은 과거 꽃보다 할배에 나오면서 히트친 곳 이라는 것!!!

저는 바르셀로나를 꽃보다 할배가 방영되기 전에 갔기 때문에 사실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갔습니다. 와이프님께서 스페인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끌려가다 싶이 해서 간 곳인데,
이 도시는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 바르셀로나 대성당 : 아직까지도 건축하고 있는 곳으로, 바르셀로나 도시 한 가운데에 웅장한 규모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솔직히 예산 때문에 안 짓는 것인지 왜 이리 오래 짓는지 모르겠네요. 가우디 사후 90년이 흘렀는데 이게 가우디가 지은 건물로 볼 수 있을지...
    최소 1시간 이상 기다려야 내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도 상당히 쎄고 윗층으로 올라갈려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합니다. (사악한 마음씨에 저는 생략)
    image.png
    그리고 이런 말 하면 돌 맞을지 모르겠지만, 멀리서 보면 웅장한데 가까이서 보면 좀 조잡합니다. 다만 내부 곳곳에 장식된 스테인글라스는 햇살과 함께 어울려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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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셀로나 축구장 : 바르셀로나 FC !! 축구장은 경기가 없는 날엔 일반에게 공개 됩니다. 물론 여기도 사악한 가격의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전통의 강호답게 많은 트로피랑 옛날 축구 용품이 전시되어 있어 둘러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돈을 주면 좋아하는 선수랑 구장에서 사진을 찍을 것 처럼 교묘하게 합성해 주는 상품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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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실제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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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모를 고딕 건물 : 바르셀로나 시내를 돌아 다녀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건물입니다. 처음에는 우와 하다가... 좀 지나면 그냥..저냥.. 그렇게 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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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엘공원 도마뱀 분수 : 이것도 가우디가 설계한 구엘공원이라는 곳에 있는 핫스팟인데, 사실 엄청 조잡합니다. 거장의 깊은 뜻을 제가 헤아리지 못 하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 찍겠다고 줄지어 서 있어서 최소 5분은 기다려야 찍을 수 있는 나름 인기 있는 조형물 입니다 ㅎ
    P1015816.JPG


사실 바르셀로나는 막연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는 휴양도 아니고 관광도 아닌... 그럼 곳이었습니다.
가우디가 건축한 건물 중심으로 관광지가 형성되어 있는데, 형이상학적(?)인 건물 외에는 볼 것이 없고, 특히나 어딜 가든 입장료를 우리돈 2만원 이상 받아 챙겨서 살짝 야마 돌뻔 했던 기억이 ㅎㅎ
(가우디 건축물은 무조건 입장료를 받습니다.)

오직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달달한 핫초쿄와 츄러스 정도?? ㅋ
요때 츄러스 맛을 알게되서 귀국하고 나서도 츄러스 파는 곳을 한 동안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P1015194.JPG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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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신혼초에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사그라다파밀리에 성당~ 내부는 예쁘긴 했습니다~ㅎ 스페인은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보단 남부?쪽에 세비아 추천드립니다. 예쁜곳이에요~

저는 마드리드, 톨레도, 바르셀로나 요렇게
갔었는데, 그나마 바르셀로나가 포스팅할께 있네요 ㅋ
그저 그렇네... 라고 할때 마다 와이프에게 등짝 맞았던 기억이 ㅋㅋ

전 2026년 이후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는게 꿈입니다. 가우디 타계 100주년이 되는해에 완공시킬 모양이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지금 포스팅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완전 네거티브네요 ㅋㅋ

하루 다섯끼를 먹는 스페인...!!
그래서 늦나봅니다. 일하는 시간이 하루
4시간이 안되니깐요. ㅎ

스페인의 대성당 건축물들을 보면, 그 화려한 위용이 대단들하지요.

그 옛날 어떻게 지었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우리는 단층 기와집이 전부였던 시절에....

ㅋㅋ 역시 바르셀로나는 축구시즌에 가야겠네요 ㅋㅋ

매일 경기가 있는게 아니니
미리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죠
저도 갔을때 하필 away 경기라 못 봤네요 ㅎ

저도 티비로 볼때마다 여기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멋지네요^^

외형이 지극히 치중한 건물들이 많습니다.
가우디 건물은 특히 더 그렇구요.
당시에 상당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방식이었을 듯...

대성당, 구엘공원 그리고 축구장 .... 언젠간 한번쯤 가보지 않을까 하는 바르셀로나 .. 아직 못가본 ㅜㅜ

축구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캄프누는 꿈의 구장인데요
역시 엄청 거대하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캄프누에 가서 경기 직관하는게
버킷리스트 안에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 꼭 이루고 싶네요

축구 까지 봤으면 좋았을텐데
잔디 살짝 밟아 본것에 만족을~~!

헤에에에에 입장료가 2만원?
우리나라는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데..ㅎㅎㅎ
물론 가우디 정도면 돈 낼만 한가요ㅠ?

어떤 곳은 그냥 사람 사는 맨션인데
입장료를 받습니다.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구나 싶더라구요 ㅋ

저희 COSINT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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