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추억 - 아주 오랜 옛날, 전화기에 줄이 달려있던 시절View the full contextlucky77 (53)in #kr • 7 years ago ㅎㅎㅎ 나른한 오후에 웃고갑니다 그시절에만 가능했던 에피소드네요
ㅎㅎㅎ 네, 요새 아이들은 알 수 없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