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로 교감하고 맘을 나눌 수 있는 것들View the full contextlucky2 (79)in #kr • 6 years ago ㅎㅎ오늘 글은 추억이 한보따리네요. 저도 어릴때 키운 거북이 생각도 나고 앵무새 생각도 나고 병아리, 강아지, 잉어,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많은 것들이 생각나네요. 다음 글은 좀 안타까운 이야기가 되겠네요.
저도 예전에 키우던 아이들 특히 강쥐들 생각이 많이 나곤 합니다.
다음글도 사랑스런 모습의 애들 모습을 기억하고
현재 함께하는 울집 애들 애기를 써 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