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와 함께 본 에세이' - 고레에다 히로카즈, 《걷는 듯 천천히》View the full contextlovey42 (60)in #kr • 6 years ago 선을 긋지않는 책에 선을 그으셨다니 참 감명깊게 보셨던 책인가보네요...ㅋㅋㅋ
생각할 것을 많이 던져주는 글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