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조마조마한 밤이 지나고View the full contextlovey42 (60)in #kr • 6 years ago 어머니도 장인어른도 시끔하셨겠어요... 그래도 든든한 아들과 사위가있으셔서 다행이네요 ^^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엔도 장인어른계신 곳은 너무 비가 많이와서 배수가 좀 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