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 그리고 봄View the full contextlovelyyeon (72)in #kr • 6 years ago 지구는 대단한것 같아요 손바닥 뒤집듯 날씨와 풍경을 바꿔버리다니~!!
역시 꽃을 시샘하는 추위였어요. 이런 예쁜 말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꽃샘추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