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문가가 되고픈
@lovelyyeon 입니당^-^

저번 헌혈을 하고 받은 영화예매권으로
메가박스에가서 영화를 보고왔어요.

요래요래 ⤵

문화의날 수요일. .에 보았지만 혜택은 못받았어요ㅠㅠ 영화 시간이 늦어서. .(10시25분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한 솔로 라는 이름의 탄생 에피소드와
츄바카와 첫만남
팔콘호와의 첫만남
저는 재밌게 봤네요.(우주판 인디애나존스같기도하구요 ㅎㅎ)

사실 작년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도 저는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요.

인물소개?등등 불친절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 많았던것 같고,
끝부분이 뭔가 좀. . 그랬지만요~

이번 한 솔로는 나쁘지 않더라구요.
스타워즈 덕후라면 추천합니다~!^^

요래요래 ⤵

어제 점심은 (제가 일하는곳에서) 오래간만에 라면을 끓여 먹었었어요. (사진은 없습니다ㅎ)

그래서 보상심리였을까?
저녁에 가죽공방에서 저녁을 해서 다같이 먹을때 저도 껴서 한술 떴었는데요.

대표님 요리 솜씨가 예술입니다~
(남자분이십니다. 선생님은 여자분이시구요.)
평범한 고향만두를 가지고 중국의 맛을 보았네요ㅎㅎ

요래요래 ⤵

정신차려보니 제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남은 밥과 두부를 척척 비벼 먹고 있더라구요. ㅡㅅㅡ;

쌤이 저더러 이렇게 잘먹는거 첨본다고 놀라워 하시더라구욧ㅎㅎ;;

그래서 남은 설겆이는
기쁘게 제가 했네요~~ㅋㅋ

아~집에서는 이렇게 기쁘게하기 힘든데 말이죠ㅎㅎ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와 맛난식사로 즐거웠던@lovelyyeon 이였어요~

모두들 더워도 신나는 하루되세요~

전 이만 총총. .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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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yeon, 덕후의 일상]

혈스팀 이야기

1:분노의 잼잼과 블루투스 마이크	2:쫌오래 기다려 훈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