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엣세이- 비온 뒤의 산책과 우리 마을 풍속 소개

in #kr7 years ago

도시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삶이네요.
그런 여유를 갖고싶지만 아직 현실은 아파트네요..
바닷가 근처의 삶이 너무 운치 있네요.
멋있으세요. ^^~~!!

Sort:  

감사합니다. 고향에 내려 오니 긴장, 촉박, 스트레스 등에서 많이 해방되고 한결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좋은 소재꺼리 생기면 자주 올리겠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9426.36
ETH 2654.07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