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ooden Life] '캄포'로 깎은 내 장난감♡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7 years ago 나무의 향을 맡아보고 싶어요. 마니님의 솜씨는 알고 있었지만.. 뚝딱뚝딱 돌고래와 유니콘까지.. 부럽습니다. T^T
캄포향은 정말 샤~~~~~~ㅏ아아아아!!!! 하답니다 (휴우... 내가 읽어도 정말 모르겠는것ㅠ)
제 장난감을 만들면서 느낀건데 정말 나중에 제 아기들한테 이런 나무장난감 만들어주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아마 아이들이 3초만에 싫증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