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펌]나는 5년전 나를 무시했던 부모님에게 비트코인을 권했었다.

in #kr7 years ago

경청, 촉 그리고

사람은 반보 걸어간 사람은 뛰어나다고 칭찬하지만
한보~열보 이상 걸어간 사람한테는 바보라고 조롱한다.

이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Sort:  

해당 말을 증거하는 듯한 포스트도 있죠

@coldbeec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스팀잇, 흥할지어다

를 읽고 난 이후라서 인지 더 마음에 와닿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말이 특히 와닿네요
ㅇㅂㄷㅇ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그 기업이군요ㅎㅎ

ㅎㅎ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안쓰는걸로 하려고합니다.

저한테 포스트 할 수있게
해주었으니 호기심들게 해서 출처에 들어가게 유인하려고 했더니
성공했네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8470.94
ETH 2653.59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