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1.13 길동 복조리 시장 - 자취 첫 날의 장보기View the full contextloki80 (58)in #kr • 7 years ago 빔바님, 시장에서 정이 살아있음을 느끼셨군요~! 저도 그런 소소한 느낌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 더 자주 듭니다.
맞습니다 로키님 :)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요즘들어 좀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잘 관찰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