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상처가 없다면, 사람들과의 마음의 벽도 없었을텐데요. 겉으론 어울리지만, 마음의 벽이상은 내주는 않은 사람이 되었을겁니다.
하지만, 그걸 바꾸는 것도 내 자신이지만, 아직 그럴 여유가 없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과거의 상처가 없다면, 사람들과의 마음의 벽도 없었을텐데요. 겉으론 어울리지만, 마음의 벽이상은 내주는 않은 사람이 되었을겁니다.
하지만, 그걸 바꾸는 것도 내 자신이지만, 아직 그럴 여유가 없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과거의 상처가 없다면,
겉으론 어울리지만 마음의 벽 이상은 내주지 않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