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2View the full contextlikersh7 (53)in #kr • 6 years ago 어쩐지 책을 한두권읽는 느낌은 아니더라. 뭔가 삶에 대한 생각 자체가 진지하고 심오해. 볼 때마다 그래.
저런, 심오까지는...고마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