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보는 인문학 열풍View the full contextlgs8235 (59)in #kr • 7 years ago 저두 포천에서 인문학 강의를 빼놓지 않고 들으려 합니다. 지난시절 모르고 지내던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 흥분할 때도 있어요. 모르면 약이란 이야기도 있지만 무지했구나를 느낄때가 있어요.
포천두 인문학 강의 가 있군요. 인문학 자체가 가지는 힘이 있으니 수용하는이에 따라서 피가되고 살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배움의 경험을 즐기시는듯하여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