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지를 감싼 봄의 기운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 • 6 years ago 봄마다 잊지않고 피는 꽃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이같아지네요^^
지난 주말에 찍은 사진인데 며칠새 부쩍 따뜻해져서 오늘은 더 많은 꽃봉오리가 틔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나가시면서 보이는 나무들을 보시면서 마음의 안식처를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