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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막없이 영화보기 #010] 번역기와 동시통역기가 있으면 우리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닉네임이 이런 뜻이 있었네요!
저도 영어공부를 미드와 라디오, 음악으로 하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어요! 지금은 프랑스어에 도전하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언어의 체계가 달라져서인지 어릴때와 같은 습득속도는 안보이네여 ㅠ 그래도 노섭타이틀님 글 보며 자극받아 계속 공부해갈께요! 저도 1000시간 이상 쌓이면 나아지겠죠!
네네 ㅎㅎ 저도 코딱지님보다는 레비님 혹은 초코렛님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당..ㅋㅋㅋㅋㅋㅋ
그러셨군요! 전 불어 학원 2달 다니다가 넘 문법이 복잡해서 때려쳤었어용 ㅠㅠㅋㅋㅋ
프랑스 영화 보는 건 좋지요~~ㅎㅎㅎ 네넵! 아예 공부해 본 적이 없어 아무런 편견이 없는 언어일수록 더 빨리 배우실 겁니다~ 전 나중에 30대때 중국어 도전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