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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4] 고래와 플랑크톤...그리고 너울

in #kr7 years ago (edited)

돌고래 사진이 있어서 들어와봤습니다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가 돌고래거든요

마지막에 쓰신

플랑크톤은 고래의 손길을 기다리며 언젠가 자신도 고래가 될 날을 꿈꾼다.

라는 문장 여운이 남는군요, 작년 플랑크톤이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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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장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난데ㅎㅎ 고심해서 쓴 문장을 알아봐주시니 부끄럽지만 기쁩니다ㅎㅎ

좋은 문장은 글 상단에 있던 하단에 있던 관계없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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