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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한 사람이 내 맘을 몰라줄 때 읽으면 좋은 책

in #kr7 years ago

@donghaeng
문단을 나누시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게용!


문단나누기.png


자신도 자기 속마음을 모를 때가 있는데 상대는 당연히 속마음을 모르죠.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닙니다.
친한 사이라면 꼭 속마음을 드러내 보세요.
상대는 속마음을 드러낸다고 욕할 사람이 아닙니다.

이 내용이 와닿는군요.
우린 신이 아니기 때문에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 마음을 알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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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이해했네요 예전에도 알려주셨는데 이해를 못해서 적용을 못햇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쵸 답답해도 말해야하는거 같습니다!